세천 마라탕 맛집!! 마라의 유혹

세천에도 마라탕 집이 생겨서 맛이 궁금해서
맛보러 왔어요.

마라의 유혹 마라탕

맛있어 보여요~~
매콤한 짬뽕과 비슷하려나요..
 

마라의 유혹 간판

세천 맛집!! 마라의 유혹 

 

마라의 유혹 메뉴

마라의 유혹 메뉴판이고
마라탕, 꿔바로우, 볶음밥을 주문했어요.
성인 2명에 7세 꼬맹이 한 명이에요.
 

마라의 유혹 재료

먼저 여기에 있는 먹고 싶은 재료를 담아 사장님께 드리면 마라탕이나 마라샹궈로 조리해 주시는데요.
마라탕은 마라소스의 재료와 육수를 넣어서 끓인 것이고,마라샹궈는 마라샹궈 소스에 재료를 볶아서 조리하는
방법이에요. 
재료가 다양하고 처음 보는 것도 많았어요.

 

마라의 유혹 마라탕1

재료를 담은 사진이 빠져서 아쉽네요. 
우리가 고른 재료를 사장님께 주면 요렇게 조리를
해 주십니다. 
처음 먹어보는 재료도 있어서 기대가 되네요.  
 

마라의 유혹 마라탕2

처음엔 어! 짬뽕인가 했지만 묘하게 달랐어요.
육수 맛인가??  여기 안에 향신료가 들어가서 
맛이 특이한 것 같아요. 좋은 건 내가 먹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추가해서 먹을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생소한 맛이긴 한데 은근 생각이 또 나네요. 조만간 한 더 더 올 것 같네요 ㅋ 

 

마라의 유혹 꿔바로우

원래는 탕수육같이 부어서 나오는데 우리 집 꼬맹이도
줄려고 소스만 따로 달라했어요. 
찹쌀 탕수육에 매콤한 소스 찍어먹는 느낌인데
소스가 달라서 그런지 이게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꿔바로우 처음 먹어봤는데 고소하네요.
 

 

볶음밥

 

우리집 꼬맹이 메뉴예요.
중국집보다 기름지지 않고 양이 많아 좋네요. 
햄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꼬맹이가 잘 먹네요~ 

 

마라의 유혹 전체메뉴

저희가 먹은 것 말고도 메뉴가 다양하니 좋아.
다음에 다른 메뉴를 도전해 보고 또 올려볼게요~
한 끼 잘 먹고 갑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 ~ 저녁 10시 30분
 

 
아! 요즘 유명한 탕후루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마라의 유혹 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