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7 3shape 디자인 재사용 하는 방법 디자인 재사용 방법 pmma나 재제작을 할 경우에 디자인 완료된 것을 재사용할 수 있다. 첫 번째 방법 예전 디자인했던 폴더에 Anatomy elements라는 폴더를 복사하여 다시 제작할려는 폴더에 옮겨와서 anatomy for reuse라는 폴더를 생성하고 이 폴더 안에 붙여 넣는다. 그러면 디자인을 할 때 라이브러리에 reuse design라는 라이브러리가 생기는데 이걸 이용하면 된다. 예전 디자인 파일이라서 치아 위치는 다시 잡아줘야 한다. 두 번째 방법. 디자인이 완료된 파일에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면 메뉴가 나온다. 복사 - cad디자인을 복사하여 프랩스캔에 추가한다. 그러면 오더가 새로 생기는데 거기에서 모델을 추출할 수 있다. 모델 추출 후 새로운 오더를 줄 때에 사전 프렙을 선택하여 모델 .. 2022. 8. 11. 대구 다사 세천 남도회식당 회 맛있어요 남도 회식당 대구 세천에 위치한 남도회식당 일반 횟집보단 조금 저렴한 편 밑반찬도 조금 아쉽지만 가격 대비 괜찮다 기본 반찬 심플하게 나온다 상차림 비용이 따로 있다. 보통 생선구이가 나오던데 여기는 특이하게 코다리에 양념 듬뿍 올려서 나온다 반찬이 적은 대신 회는 푸짐하다 2~3인용 시켰다. 매운탕 이 집은 매운탕은 별도 금액을 내야 한다. 서비스로 삻은 오징어 사장님이 피큐어를 좋아하시나 보다 장식으로 해 놓았다. 동네 횟집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가성비적으로나 맛으로도 괜찮은 것 같다. 맛있다!! 2022. 7. 12. 대구 세천 The 푸른횟집 대구 세천 The 푸른 횟집 요즘같이 덥다가 시원한 날에는 날것이 생각이 나네요. 뭘 먹을까나요.. 딱히 잘 모를 때에는 모듬회가 제격이죠. 홍합탕이 칼칼하니 시원하네요. 너무 매운것도 아니고 적당하네요. 샐러드인데 치커리가 많고 양상추나 양배추가 조금 들어있네요. 마요네즈 같은 드레싱이 맛을 더 좋게 하네요. 누구나 다 아는 맛이죠. 두말하면 잔소리죠. 은근 밑반찬에 빠지지 않는 달걀. 살이 약간 두툼한 것이 신선하고 맛이 좋네요. 쫄깃쫄깃해요. 아~ 다음엔 더 큰걸 먹어야 할까바요. 튀김은 맛이 없는게 이상한 일이죠~ 회의 마무리는 역시 매운탕이죠. 칼칼하니 맛이 좋습니다. 아쉽다면 모듬회 가격 안에 포함되진 않네요. 그렇다고 안 먹을순 없지요~ 오늘 하루 수고하고 맛있는 걸로 마무리하니 기분이 좋네.. 2022. 6. 4. 대구 서대구역에 ktx 타다. 서대구역 얼마 전 3월 31일에 개통한 서대구역 버스노선 일요일 오전인데도 한가하다. 아직 개통한 지 얼마 안 되어서인지 표 사는 곳이 작다 직원도 한명이 있었다. 아직은 기차 타는 사람이 별로 없다. 광고도 구하는 중... 길안내도 심플하다. 서대구역 내에 편의점과 단팥집빵가게 다른 역에가면 손님이 바글바글한데 여기서는 2~3명 정도 2층은 준비중... 기차 가격표 부산역으로 출발~ 코로나시국에 한가하니 좋네 간단한 서대구역 소개 ktx 진입 2022. 4. 28. 대구 세천 트라이톤 플란트갤러리 주소 :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1569-4 1층 트라이톤 플란트갤러리 화창한 날 세천에 있는 수족관 카페를 찾았다. 원래 서재에 있었는데 얼마 전 세천에서 재개장을 했다. 포세이돈의 삼지창 수중식물 수상식물을 활용해서 예술작품을 만드는 업체이다. 여러 가지 상들도 수상했다. 수족관을 감상할 수 있기에 1인 1 메뉴이다. 맛있는 커피와 여럿 수족관 말이 필요 없는 훌륭한 작품들.. 재밌고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다. 새우와 작은 물고기들과 수중식물, 수상식물 조화롭게 잘들 살아가고 있다. 물고기 판매와 데코레이션 판매 이 문 너머에는 작은 물고기들과 자라 가재들을 준비되어 있고, 바로 사갈 수도 있다. 어항과 어항에 필요한 물품, 여러 가지 데코레이션 등 집에서 물고기를 기를 수 있는 장비들을 판매한다.. 2022. 4. 14. 대구 강창교 죽곡댓잎소리길공원 죽곡 댓잎소리길 대나무 길이 있다 하여 출발~ 세천교를 건너가 마자 왼편으로 들어오면 흙길이 있다. 걷기 좋은 곳 같다. 전날에 비가 와서 그런지 길이 푹신하다. 흙길을 내려와 자전거길과 도보가 있는데 옆의 강과 산이 아름답다. 아들이 안 간다 하여 업고 가본다. 차 타고 오시면 시내방향에서 강창교 지나자마자 우회전하시면 강창교 아래 주차장이 넓게 형성되어있어 여기 주차하시면 댓잎소리길 가지 5분 정도면 가보 실수 있어요 죽곡댓잎소리길 정문 문이라고는 해 놨지만 옆길은 다 뚫려있어서 중간에서도 들어가실 수는 있어요 흙길. 요즘은 흙길 밟기가 어려운 것 같아 흙길 보면 반갑네요 앉아 쉴 수 있는 곳이네요 다양한 모양의 벤치 대나무로 둘러싸인 벤치 시원하게 뻗어있어요 길가에 벤치 대나무 사이로 강이 보여요~.. 2022. 3. 28.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3 다음